반응형 화이자1 바이러스 치료제 출시 임박 코앞 4파전 셀트리온(068270)과 화이자, MSD(미국 머크), 로슈 등 글로벌 주요 제약사들이 차세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델타 변이 등에 중화능을 보이는 것으로 동물 실험에서 확인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CT-P59)’를 개발한 셀트리온은 추가 항체 치료제와 흡입형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화이자, MSD, 로슈는 먹는(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MSD와 로슈는 각각 미국 바이오텍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셀트리온, 렉키로나‧CT-P63‧흡입형 개발 중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렉키로나의 정식 허가를 글로벌 곳곳에서 준비하는 한편 추가적인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과 흡입형 치료제 개발을 위해 연구를 하고 있다. 렉키로나는 .. 2021. 7.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