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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OS 15 : 아이패드 안으로 ios 14가 들어간다. 멀티태스킹도 강화

by 낙엽 2021.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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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플 아이패드 ⓒ Apple

 

애플은 WWDC 2021에서 차세대 아이패드 운영체제를 공개했다.

 

고급 사용자를 위한 가지 새로운 기능과 함께, iOS 14 여러 변화를 아이패드에 적용했다.

아이패드OS 15 아이패드에 가져올 변화 중요한 것을 정리했다.

 

위젯

 

애플은 iOS 14에서 위젯과 함께 화면을 대거 개편했다. 그리고 변화가 마침내 아이패드에도 적용됐다.

 

작동 방식은 아이폰과 유사하다. 화면 아이콘 사이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작은 상자로 날씨, 사진, 주식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있다.

 

, 아이폰보다 형태의 위젯이 있어 게임, 미디어, 사진, 파일 많은 정보가 필요한 것에 활용할 있다.

 

앱 라이브러리

 

iOS 14 기능 중에 아이패드OS 14 적용되지 않은 하나는 라이브러리인데, 아이패드OS 15 포함됐다.

 

아이폰에서와 마찬가지로 앱을 화면에서 삭제하고 라이브러리에 넣을 있다. 독에 라이브러리 바로가기도 있어서 어느 화면에 있든, 어느 앱을 사용하든 쉽게 라이브러리에 액세스할 있다.

 

에플 아이패드 ⓒ Apple

 

 멀티태스킹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은 조금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아이패드OS 15에서는 부분이 조금 해소됐다.

 

우선, 아이패드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 멀티태스킹 스플릿 (Split View) 슬라이드오버(Slideover)를 조금 쉽게 발견할 있다. 복잡하고 불투명한 제스처 시스템 대신, 번으로 다양한 모드에 액세스할 있게 됐다.

 

2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하려는 경우 상단의 멀티태스킹 메뉴에서 스플릿 뷰를 선택하고, 열고 싶은 앱을 선택하면 된다. 멀티태스킹 메뉴를 빠르게 있는 키보드 단축키도 지원된다.

 

새로운 셸프(Shelf) 추가됐는데,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창과 앱을 띄워서 빠르게 이동할 있게 한다. 마지막으로, 전환기에서 개를 겹쳐 빠르게 스플릿 뷰로 앱을 있다.

 

메모

 

아이패드의 매모 앱이 화면에서의 협업과 정리에 맞춰 대거 개편됐다. 필터링을 위한 태그를 지원하고, 공유된 메모 안에서 이름이 언급되면 알림을 받을 있다.

 

에플 아이패드 ⓒ Apple

 

아이패드OS 15 메모 앱의 최대 장점은 노트(Quick Note). 무엇을 하고 있든 화면 오른쪽 하단에서 애플 펜슬이나 손가락으로 스와이프하면 빠르게 작성할 있는 메모가 나타난다.

 

문맥을 인식하기 때문에 사용 중인 앱에 고정되고 모든 디바이스에서 액세스해서 편집할 있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개발자들은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된 이래로 아이패드에서 Xcode 사용하길 바랬는데, 아이패드OS 15에서 바람이 어느 정도는 이루어졌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앱을 사용해 스위프트 UI 앱을 개발할 있게 것이다.

 

애플은 코드가 실시간으로 반영되어 완전한 UI 컴포넌트 라이브러리가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아이패드에서 바로 스토어에 앱을 제출하고 리뷰를 요청할 수도 있다.

 

유니버설 컨트롤

 

정확히 말하자면 맥의 기능이지만, 언급해야 멋진 기능이다. 동일한 입력 장치를 여러 디바이스에서 사용할 있는 기능이다.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 사용자가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로 맥과 아이패드에서 끊김 없이 커서를 옮기고 입력할 있도록 했다. 부가 설정도 필요 없다.

 

호환성

 

아이패드OS 15 가을에 정식 배포되며, 아이패드 미니 4 이후, 아이패드 에어 2 이후, 아이패드 5세대 이후, 그리고 모든 아이패드 프로 모델에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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