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인승1 레이 밴 기아차에서 1인승 차박 레저형 출시한다 기아가 다목적 모델로 활용이 가능한 '레이 1인승 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이 1인승 밴은 국내 최초의 1인승 차량이다. 특수차량을 제외하고 국내 승·상용 모델 중 1인승으로 인증받은 것은 레이가 처음이다. 기존 2인승 밴 모델에서 동승석 시트를 제거하고 하단에 별도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최대 화물 적재용량은 1628ℓ(리터)로 확대했다. 현존하는 경차 밴 모델 중 최대치다. 2인승 밴 대비 화물 적재 면적은 약 30% 증가했고, 적재 바닥의 최대 세로 길이는 1.913m로 성인 1명이 큰 불편함 없이 누울 수 있다. 최대 적재 가능 무게 역시 315㎏으로 26%(+65㎏) 향상돼 높은 적재 효율성도 확보했다. 동승석 쪽 발판이 위치하던 공간에는 운전자 개인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추가 적재공간을 적용.. 2022. 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