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화려한1 배우 김혜수 청룡영화상 화려한 여신 의상 자태 배우 김혜수(51)가 청룡영화상을 뜨겁게 달궜다. 김혜수는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에 MC 자격으로 참석했다. 그는 이날 가슴선이 깊게 파인 회색 롱드레스에 금색 보석 목걸이 등을 레이어드 했다.단발 헤어스타일과 누디한 립 컬러를 연출해 우아함을 물씬 풍겼다. 김혜수, 청룡영화상서 가슴선 파인 드레스룩…'압도적 볼륨감' 특히 드레스는 몸에 밀착돼 육감적인 몸매를 더욱 잘 드러냈다. 그는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고도 군살 하나 없이 볼륨감이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여전한 관능미를 자아냈다. 매혹적인 노출로 모두를 사로잡은 김혜수에 대해 네티즌들은 "여신", "진짜 관리 잘했네",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의 사회로 진행되는 제42회 .. 2021. 1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