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체공학적1 현대차 아이오닉5 독일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 포르쉐 밀어냈다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뛰어난 가치를 인정받았다. 현대차 (205,500원 상승4500 -2.1%)는 아이오닉 5가 '2022 독일 올해의 차(GCOTY·German Car Of The Year)'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독일에서 활동하는 자동차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된 지코티(GCOTY) 심사위원은 △실용성 △주행 성능 △혁신성 △시장 적합도 등을 기반으로 실차 테스트와 면밀한 분석을 통해 차량을 평가한다. 2018년부터 개최된 독일 올해의 차 선정은 올해 독일에서 출시된 신차 총 45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5개 부문에서 선정된 후보 차종을 제치고 아이오닉 5가 선정됐다. 한국차가 독일 올해의 차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종 .. 2021. 1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