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광저우 모터쇼1 현대 제네시스 GV70 전기자동차 CHINA에서 공개 현대차·기아, 광저우 모터쇼 참가 GV70 전기차 中서 최초 공개 투싼 하이브리드·EV6 등 친환경차 앞세워 '반전' 노려 현대자동차·기아가 중국 시장에서의 점유율 하락세를 반전시키기 위해 신차를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제네시스는 GV70 전기차를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의 중국형 투싼 하이브리드와 기아의 EV6도 현지에서 선보였다. 제네시스는 19일 ‘2021 중국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GV70 전기차를 처음으로 내놨다. 현대차 관계자는 “GV70 전기차를 세계 최초로 중국에서 공개한 것은 중국 시장에 대한 제네시스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GV70 전기차는 77.4㎾h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하면 400㎞ 이상 달릴 수 있다. 350㎾급 초급속 충전 시 18분 만에 배터리 .. 2021. 1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