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건축물 안전관리 플랫폼1 IoT.블록체인 안전 진단 플랫폼 IoT. 블록체인 서울시에서 전국 최초 기술 도입 ‘블록체인 기반 위험구조물 안전진단 플랫폼’ 구축…디지털·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현재 서울시내에는 안전등급이 낮아 재난위험시설로 지정·관리되거나 지은 지 30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 등이 824개(동) 있다. 육안·장비 등을 통해 안전점검을 해오고 있다. 서울시가 이런 노후 민간 건축물 안전관리에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 융합 기술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위험요소를 실시간 자동으로 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다. ‘블록체인 기반 위험 구조물 안전진단 플랫폼’이다. 12월부터 가동한다. 그동안 사람이 일일이 점검하던 현장·인력 중심의 건축물 안전관리를 넘어 디지털·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해 나간다는 목표다. 건물에 IoT 센서를 부착해 기울기·균열.. 2021. 6.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