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76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아시나요? 꽉 잡으세요 아웃시스템즈(OutSystems)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준비 여부’에 관한 보고서를 읽고 깜짝 놀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가트너와 IDC 모두 애플리케이션의 90~95%가 2025년까지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는 IT 의사결정권자와 개발자의 비율은 47%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현 방법을 실질적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절반도 안 된다. 이 점은 기업의 개발 활동 측면에서 매우 우려된다. 이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72%는 대다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내년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로 제작될 것이라고 답했다. 많은 기업이 아직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할 준비가 안 됐지만, 즉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2022. 6. 4.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스토어(Microsoft Store) 혁신 주목하라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Microsoft Store) 앱에는 2가지 주요 결함이 있다. 앱이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고 자주 업데이트되지도 않는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데이트 횟수를 더 줄여서라도 앱 수를 늘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2(Microsoft Build 2022)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가 이제 모든 앱 개발자에게 개방된다고 밝혔다. Win32 앱에 대한 웨이트리스트 프로그램을 제거했기 때문이다. 또한, 개발자가 광고 프로그램인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애드(Microsoft Store Ads)로 광고 캠페인을 생성해 스토어 앱 내부에서 앱을 홍보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밖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장치를 설정할 때 윈도우 사용자.. 2022. 6. 2. 애플 아이폰14 생각보다 별로라는데 이유가 뭘까 동의할지는 모르겠지만, 애플이 매년 신형 아이폰을 공개하는 가을 행사는 애플의 한 해 일정 가운데 가장 큰 일이다. 수많은 기존 사용자 및 잠재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며, 애플의 대부분 매출을 이끌어내고 엄청난 언론의 주목을 받는다. 항상 실망의 연속 어쩌면 피할 수 없는 일일 수도 있다. 1년 내내 퍼진 각종 추측과 루머로 생성된 과대광고에 부응하는 것은 제아무리 애플이라도 힘들 것이다. 노치와 포트가 없는 200달러 미만의 아이폰을 출시하지 않는 이상, 화면 아래에 지문 센서를 탑재하지 않는 이상 그럴 수 없다. 그 어떤 아이폰도 사람들의 상상 속 아이폰과 견주기 어렵다. 또한 이는 가장 수익성이 좋은 제품군을 대할 때 드러나는 애플의 타고난 보수적인 성향을 반영한다. 대부분 기간 동안 애플은 최신 .. 2022. 5. 31. 구글 등 클라우드 협업 커뮤니케이션 필요성 이미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 논쟁은 끝났고 클라우드가 승리했다. 이들 대부분은 PBX 전화 시스템에서 클라우드에만 존재하는 UC(Unified Communications) 시스템으로 전환했는데, 그 이유는 커뮤니케이션할 때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기 위해서이다. 오늘날의 분산된 하이브리드 인력에게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툴은 반드시 필요하다. 만약 팀원이 책상 위에 놓인 전화기를 오래 붙들고 있거나 IT팀이 다른 클라우드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을 꺼려한다면, 당장 이 툴을 도입해야 한다.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UC 시스템은 대면으로 협업하기 어려울 때 사용자를 연결하는 기술적 접착제 역할을 한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으면 비즈.. 2022. 5. 27.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69 다음 반응형